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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리틀야구단 창단식 가져초교생 주축 13명 선수 구성
   
[광주]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내 선수들을 선망하며 미래의 스포츠맨으로의 활약을 준비하고 있는 어린이 꿈나무들이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광주시는 지난 1일 오후 청석공원 야구장에서 김용규 시장을 비롯한 어린이 선수단,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틀야구단 창단식'을 가졌다.

광주시 야구연합회(회장 조충희) 주관으로 야구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계기로 마련된 광주시 리틀야구단 창단식은 정창길(45세) 단장을 주축으로 초등학교 2학년에서 4학년생 총 13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정창길 단장은 "메이저리거의 꿈을 꾸고 성장하는 우리지역의 아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어린이들과 학부모, 야구연합회가 일체가 돼 우리 아이들을 최고의 선수로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단식에서 시구를 선보인 김시장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리틀야구단 창단은 어린이 야구 발전을 물론 장기적으로 우리시 야구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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