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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민간위탁 6월부터 시행수거단가 톤당 8만3천원 대 결정 될 듯

[광주]공동주택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의 민간 위탁 용역을 위한 업체 입찰이 이달 중 이루어지고 용역은 6월부터 정식 개시된다.

광주시는 1일 약 160톤의 쓰레기 발생량 중 30~40%정도인 50~60톤이 공동주택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돼 효과적인 쓰레기 수거를 위한 민간위탁 도입이 지난해 부터 추진 되어 왔다.

오는 6월부터 민간 위탁 용역으로 공동주택의 쓰레기 수거가 이루어지면 용역업체의 인력증강도 함께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 인구유입에 따른 환경미화원 부족의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는 공동주택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단가 계약을 위한 입찰공고를 오는 8일까지 한 뒤 10일 전자입찰 방식으로 개찰을 할 예정이다.

민간 위탁 용역은 6월부터 2005년도 5월 31일까지 12개월 동안이다.

광주시는 공동주택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단 설계단가를 동지역의 경우 톤당 8만3천427원으로 읍면지역은 톤당 9만6천760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번의 공동주택 생활쓰레기 수거의 민간위탁 외에도 환경미화원들이 직업에 대한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체육대회 등의 행사를 개최하는 한편 산업시찰을 실시 하는 등 복지향상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또, 민간위탁에 따른 인력증강도 기대되는 가운데 광주시는 최근 조직된 환경미화원 노동조합과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해 청소업무 효율성을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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