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웃음 띤 얼굴로 먼저 인사하기, 웃어른께 존댓말 쓰기 등 '기본이 바로선 학생 생활교육'이 각급 학교별로 연중 내내 실시 된다.
3일, 광주교육청은 친절, 질서, 청결, 예절 등 4가지 덕목을 실천 할 수 있는 학생을 육성한다는 목표로 광주교육청 관내 전 학교를 대살으로 '기본이 바로선 학생 생활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청과 학교단위의 추진실무위원, 개발위원, 지역사회 위원 등을 위촉하고 학교장과 원로장학관, 지역 시민단체로 구성 된 실천 평가단을 운영, 평가도 할 방침이다.
세부안으로는 평가단의 평가를 분석한 후 4대 덕목을 반복 지도하고, 각급 학교의 담당교사 및 학부모의 연수도 실시할 계획이다.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한 토론회나 위크샵도 가질 예정이며 유관기관과 협조 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유도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평가 결과 우수교 및 유공교원에 대해서는 보상체제도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추진위원 및 평가위원으로는 각급 학교 교감 및 광주시청, 하남시청, 광주경찰서, 광주학운위연합회 등의 인사들이 참여한다.
자문위원으로는 광주시장과 광주시의회의장을 비롯 민간단체 등 15명으로 구성했다.
각급 학교별 실무위원은 초등학교 34개교와 중학교 10개교 등 총 43개교의 교감이 맡도록 했다.
각 위원들은 직능에 맞게 기본계획 및 홍보, 회의 등을 진행하게 된다.
5월중에는 교원 150명이 참여하는 워크숍이 예정되어 있고, 광주시와 하남시 등 광주교육청 관할 지역에 홍보물을 배포한다.
6월엔 광주초교 체육관에서 학부모 500명을 대상으로 '가정에서의 자녀 교육'이라는 제목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한편, 생활교육은 '웃으면서 인사하기', '쓰레기 먼저줍기', '웃어른께 존댓말 쓰기', '은어 및 비속어 사용 안하기' 등 21개 항목에 걸쳐 실천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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