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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자엑스포 곤지암행사장 대 변신10억 규모 야외공연장 건설 등 추진

[광주]세계도자기엑스포 광주시 곤지암행사장이 대 변신된다.

3일, 광주시에 따르면 10억원을 들여 야외공연장을 건설하는 등 곤지암행사장의 중장기 활성화 계획이 마련됐다는 것.

곤지암행사장의 변신이 완료되면 광주시를 대표하는 상설 관광지가 될 전망이다.

이번 중장기 계획 중 올해에 완료 계획인 사업으로는 10억원을 들여 야외공연장을 건설 해 상설 공연장으로 활용하는 한편, 5억원을 투입 해 다목적 야외공연장을 짓는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또, 27,160㎡ 규모의 자연학습장을 만들어 휴식공간을 확대하고 축구장과 농구장,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족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의 스포츠 공간도 마련된다.

이밖에 행사장 부지에 조경을 하고 1천6백여m의 등산로도 만들 계획이다.
스페인조각공원을 광주시에서 전담 관리하는 것과 맞물려 곤지암행사장이 다목적 관광지화 될 전망이다.

중,장기 계획으로는 도자전시판매관을 재건축 해 활용도를 높이고 조선관요박물관 사무실도 재건축하게 된다.

자연학습장에 연못을 조성 해 연꽃을 식재하고 조경 면적도 매년 확대해 간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시는 "행사장을 수준 높은 문화휴식공간으로 조성함으로서 곤지암행사장이 연중 1회성의 행사장소에서 상시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는 장소로 탈바꿈하는 것이 사업취지다"고 전했다.

특히, 연꽃 만개 시기에 도자기 축제를 개최 해 도자기축제가 도자관람으로 끝나지 않고 휴식과 함께 도자축제가 펼쳐지는 다양한 볼거리 제공에도 한 몫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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