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편지를 통해 가족이나 스승, 친구들과 정을 나눌 수 있는 훈훈한 행사가 마련됐다.
27일, 광주교육청은 가족사랑의 소중함과 부모 및 스승의 은혜에 대한 감사 그리고 이웃사랑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는 '사랑나누기 편지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교육청은 지난 달 서울체신청으로부터 사랑나누기 편지 축제에 대한 공지를 받고 이를 각급 학교별로 희망자에 한해 참여 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2일부터 오는 5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사랑나누기 편지 축제는 6월 22일 우수자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응모방법은 편지 및 엽서, 우체국 경조카드 등에 우표를 붙여 우체국에 보내면 되고 응모자의 이름 및 연락처를, 학생의 경우 학교, 학년, 반을 명시하면 된다.
광주교육청 담당자는 "현대사회에 메말라 가는 정서를 순화하고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평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지 못한 가족과 스승, 친구에게 정을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광주교육청(031-760-4010)이나 서울체신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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