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교육청 관내 34개교 초교와 10개 중교, 8개 고교 등 총 52개교가 참가하는 제 1회 학생예능경연대회가 열린다.
27일, 광주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5월 14일 초교생은 공주초, 쌍령초, 광지원초교에서 중등부는 경화여중, 광주중에서 각각 학생예능경연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제1회 학생예능경연대회는 서양예능에서 한국전통예능까지 예능 전분야를 망라하고 광주시와 하남시 등 광주교육청 산하 전 학교가 참여한다는 측면에서 가장 큰 규모의 대회다.
이미 34개 초교 중 33개 초교가 참여의사 및 참여자를 밝혔고 중등부에서도 14개교가 참여를 확정했다.
광주교육청 주관 경연대회에서 개인 최우수자 및 단체 최우수팀은 오는 6월 말경에 열릴 예정인 경기도 학생예능경연대회에 광주교육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광주교육청 주관 경연대회는 서양음악부문에서 성악(독창, 합창)과 기악(피아노 독주, 관악독주, 현악독주, 리코더독주, 기악합주)의 자웅을 겨룬다.
한국음악 부문에서는 성악과 기악(관악독주, 현악독주, 기악합주, 사물놀이)의 경연이 펼쳐진다.
무용 부문에서는 한국무용(전통무용, 창작무용)과 외국무용(발레, 현대무용)의 대회가 진행된다.
광주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참가 학생은 물론 많은 학부모들이 대회를 참관하게 된다"며 "광주에서 배출 될 미래의 전문
예능인의 재능을 일반인들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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