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후 1시 경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에서 상가부지를 조성하기 위한 발파작업 중 폭파로 인해 흙과 돌이 지나던 차량을 덮쳐 차량과 인명피해가 발생.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오포읍 능평리 146의4 일원에 상가부지를 조성하는 폭약발파작업을 하던중 폭파로 인한 흙과 돌 등이 도로를 지나던 차량을 덮쳐 이모(41)씨의 BMW 승용차를 비롯한 차량 6대가 유리가 깨지고 본네트 등이 찌그러지는 피해를 입었다.
또 정모(33)씨가 운전하던 경기 31마 **** 무쏘 승용차에 동승했던 정모(39)씨, 박모(36)씨 등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한편 광주경찰서는 현장책임자을 소환해 적당량의 화약을 사용해 발파작업을 했는지, 적절한 안전조치를 취했는지 등의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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