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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노, 최주환경장 경찰청장상 수상미성년자 납치범 검거 등 유공 인정
   
 
   
 

[광주]미성년자 납치범 및 군납비리 사기범 등을 검거한 경찰관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27일, 광주경찰서 서장실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서는 형사계 이영노 경장이 경찰청장상을 받는 등 8명의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이영노 경장은 지난 3월 7일 광주시 장지동에서 채모(53)씨가 운영하는 사무실에 들어가 금고 안에 있던 백지어음 등 약 2천만원 상당을 훔친 임모(47)씨 등 3명을 검거한 유공으로 경찰청장상을 받았다.

이영노 경장외에 형사계 최주환 경장도 미성년자 납치범 검거 유공으로 역시 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경기청장상엔 형사계 엄왕길 경장이 강도 피의자 검거 유공으로, 유재관 경장이 군납비리 사기범 검거 유공으로, 이동수 경장이 미성년자 납치범 검거 유공으로, 박상봉 순경이 미성년자 약취유인범 검거 유공으로, 김희준 순경이 절도범 검거 유공으로 각각 수상했다.

또, 조사계 김형기 경사가 상습 강, 절도범 검거 유공으로 경찰서장상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웅길 서장은 "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에 대해 끈질긴 추적 수사를 펼친 노고를 치하한다"며 "주민이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범죄예방 및 발생범죄에 대해 100% 검거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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