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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경재을 벌이고 있는 중앙언론사 기자들의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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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이 박영선 대변인등 당선자 7명과 중앙당 당직자들과 함께 하남시 교산동 부추재배 농가를 방문해서 일손을 도왔다. | ||
[하남]25일 오전 11시 하남시 교산동 소재 부추농가를 방문해서 부추수확 일손 돕기에 나선 열린우리당 정동영의장은 간담회 시간을 통해서 하남시의 지역현안 사업인 그린벨트 해제등과 관련해서 적극적인 해결의지를 밝혀서 향후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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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중식이 끝난 후 간담회에서 하남시의회 조중구의원(전국개발제한구역민주화추진위 하남시지회장)이 미리 준비한 유인물 자료를 전해주며, 그린벨트와 관련한 하남시의 제반 문제점을 보고하자, 정동영의장은 "법 따로 현실 따로 가는 문제이다"면서 "하남시는 입지조건도 매우 좋은 곳 이므로, 축사문제는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물류유통현대화에 포함 시켜서 적극적으로 검토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대표는 "그린벨트 문제는 하남시만의 문제가 아닐 것 이므로 중앙당 정책위원회 차원에서 그린벨트 관련 주민공청회를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 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정동영의장은 동석한 하남시 이철행부시장이 건의한 '부추재배용 발효퇴비 확보를 위한 예산지원요청'에 대해서도 "관련부서와 협의를 거쳐서 적극 검토 하겠다"는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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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효순씨(여. 부추재배농업 종사자.하남시 교산동 135-1)
정동영의장이 방문한다는 말은 언제 들었나?

▲ 하남시 교산동
오효순씨(교산동 135-1번지)
부추밭을 약 3천여평 재배하고 있는 중이다. 어제 갑자기 정동영의장이 방문 할 것이라는 연락을 받다 보니 모든 준비가 중구난방이 됐다. 멀리서 온 손님들인데 대접이 부족한듯해서 걱정이다.
다들 점심을 맛있게 먹는 모습들 이었는데 무슨 요리를 제공 했는가?
높으신 국회의원들과 많은 기자들이 비닐하우스 안에 앉아서 부추요리로 점심을 먹었다. 부추김치, 배추김치, 산나물, 부추닭고기, 부추고추장을 양념에 묻혀 드린것 밖에 없다.
오늘 참석한 정의장을 비롯해서 국회의원 당선자중에서 누가 가장 부추수확을 잘 하였는가?
정치는 잘 할지 몰라도 부추수확하는 일에는 모두 엉망 이었다. 그나마 문학진당선자가 가장 나았다고 본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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