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 친환경적 도시가 청사진

박혁규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자는 "앞으로 임기 4년 안에 광주시의 주요 현안은 대부분 해결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박 당선자는 "4년이면 충분하다"며 "지금시점에서의 광주시가 해결 해야 할 주민 숙원 사업 등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겠다"며 지역 일에 비중을 더 둘 것임을 밝혔다.
"이번 총선에서의 당선은 광주시 유권자가 본인의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높이 인정 준 결과라 믿는다"며 "4년 후에도 깨끗하고 지역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떳떳하게 평가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 당선자는 지난 4년간의 주요 의정활동을 나열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그 결과가 곧 지역 유권자들을 위한 활동 들이었기 때문이다.
박 당선자는 성남~광주~이천~여주를 잇는 복선화 전철 사업비 109억원을 확보한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정부의 신규사업 억제 방침에 따라 2006년 이후에나 검토가 가능 했을 이 구간 복선전철 사업을 박 당선자가 관계부처를 설득하며 조기 사업시행을 이끌었기 때문이다.
이 사업은 총 1조 2천9백3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광주시에는 삼동, 대쌍, 곤지암 등이 역사가 들어 설 것으로 보인다.
국도 3호선 성남~장호원간 도로 확, 포장사업의 공사비 798억원을 확보한 것도 자랑이다.
국도 3호선을 4~6차선으로 확대해 자동차전용도로서의 기능을 하게 되면 그만큼 삶의 질이 높아진다는 판단으로 박 당선자는 공사가 공기내 마무리 되도록 혼연의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난 4년간 광주 우회도로 확 포장 공사 완료, 킴스빌리지 문제 해결, 환경기초시설 양여금 지원, 수해피해 하천개량복구사업 지원, 수해복구 시설비 지원, 광주시 비위생매립장 정비사업 국고지원, 다목적 실내공연장 및 야외공연장 조성사업비 확보 등 많은 일들을 해냈다.
또, 자원재활용선별장 건립공사비 확보, 천연가스 보급예산 확보, 상번천 도평 교차로 개선사업비 확보, 광주시립도서관 건립비 확보,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예산확보, 광주소방서 신축사업비 지원, 지방도 389호선 도로 확장 사업 설계비 확보, 장지 인터체인지 등 사업비 도비 지원, 소규모 하수처리장 건설사업비 확보, 국지도 98호선 설계비 확보,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오포~포곡간 도로 확장, 상수원 관리지역 주민지원 사업비 지원 등 열거가 안될 정도의 활동이 추진됐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박 당선자는 농민단체협의회 사무실 신축사업비 확보에서 부터 양벌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비 확보, 오염총량제 시행, 제2영동고속도로(서울~원주) 건설사업 등에 역량을 집중 할 방침이다.
박 당선자는 "복선전철 사업의 조속한 시행 추진과 교통난을 개선하기 위한 각종 도로사업, 비위생매립지 정비사업, 수해피해 하천개량복구 사업 등지역주민 여러분이 보다 나은 생활환경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광주를 친환경적 도농복합도시로 만들기 위한 청사진 아래 도시기반시설 확보와 행정인프라구축, 문화시설 확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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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이 본 박 당선자
박율근 박 당선자 보좌관은 "박 당선자는 인정이 넘치는 인물"이라고 잘라 말한다.
박 보좌관은 "박 당선자는 지역을 누구보다도 사랑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며 "지역일을 위해선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삐 움진이다"고 박 당선자를 설명한다.
지난 4년 동안 박 보좌관의 눈에 비친 박 당선자는 "지역에서 승용차로 이동한 거리보다 발품을 판 거리가 더 멀 것"이라며 "지역 곳곳의 크고 작은 일에 항상 박 당선자가 있었다"고 덧 붙인다.
혹 일부 사람들은 "각종 행사에 박 당선자가 참석하는 것은 인기관리를 위한 것 아니냐"는 비아냥도 있지만 "박 당선자는 본인을 필요로 하고 그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즐거워 한다면 기꺼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고 비아냥을 일축한다.
박 보좌관은 "어차피 지역 주민들이 박 당선자를 공인으로 만든 것 아니냐"며 "공인으로서 사심을 버리는 것이 마땅한 처사일 것'이라고 밝힌다.
이러한 생각이 모여 박혁규 당선자의 한 사람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국회에선 두 어깨 펴고 당당하게 의정활동을 하고, 지역에 돌아와서는 자신의 고개를 숙이고 주인 모시 듯 지역 주민들을 대하는 것" 그 사람이 박 당선자라고 말한다.
박 보좌관은 "거짓과 위선, 권위의식은 박 당선자에겐 의미 없는 단어"라고 말을 맺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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