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시에서 발생하는 화재 중 방화나 불장난 등 어이없는 원인에 의한 화재가 40%를 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0일, 광주소방서(서장, 김명준)에 따르면 지난 2월 한달 동안 관내에서 총 24건의 화재가 발생 해 1억7천만여원의 재산피해를 입혔다.
이중 자연발생적인 화재는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오히려 방화에 의한 화재가 4건이 발생 해 충격을 주고 있으며 불장난 2건, 불티 2건, 담배에 의한 것이 1건 등 9건이 이해할 수 없는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누전 등 전기에 의한 화재가 10건을 차지 해 전기의 평상시의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한편, 장소별 분석에서는 운수자동차관련 화재가 7건을 가장 많은 건수를 기록했고 주택화재가 4건, 근린생활시설 화재가 2건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오후 3시에서 11시 사이가 전제화재의 16%를 차지 해 가장 많아 심야시간 화재예방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하 것으로
지적됐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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