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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축제에 참석한 내빈들의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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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하남시 장애인 축제> 준비위원장인 하남시장애인후원회 서춘성회장 | ||
제2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제1회 하남시 장애인 축제’가 17일 오후 2시 하남시청 광장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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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오후 2시 하남시청 광장에서 개최 된 <제1회 하남시 장애인 축제>의 모습 | ||
이날 행사는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하남시지회와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경기도지부 하남시지회, (사)경기도농아인협회 하남시지부 (사)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경기도지부 (사)한국정신지체인애호협회 하남시지회가 주관하고 하남시, 하남시의회, 하남시 장애인후원회가 후원해서 이뤄졌다.
장애인과 일반시민등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축제에는 이교범 하남시장과 문학진 국회의원 당선자, 하남시의회 이선의장, 박순창부의장등이 참석해서 행사를 축하했다.
대회 대회장인 교차로신문사 김인겸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서 “장애인들이 마음껏 능력을 발휘하고 일 할 수 있는 일자리와 장애인에게 맞는 노동환경을 만들어 주고, 장애인들이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사회참여의 기회를 얻는다면 그것이야말로 선진사회를 만드는 지름길이다”고 강조하며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서 장애인들이 자립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는 마음들을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공식의전행사가 끝난 후에는 장애인들을 위한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장애인들이 직접 참석하는 노래자랑과 장기자랑 순서가 있었다.
이번 대회 준비위원장인 하남시 장애인후원회 서춘성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루 어우러져 축하해주고 격려하고 감사하는 마당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많은 도움을 준 하남시와 동부제일교회에 감사하며, 장애인은 있으나 장애가 없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모든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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