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투표일, 송정 4투표소에서 한 60대가 4장의 투표용지에 기표 한 뒤 투표함에 넣으려다 선거 참관인에게 적발.
선관위는 후보자용과 정당 투표용 각 1장씩을 제외하고 나머지 2장의 투표용지는 사표처리했다.
선관위는 이 60대가 각 1장 씩 2장의 투표용지에 기표해야 하나 후보자용과 정당용 모두 2장씩 해야하는 것으로 착각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 개표장에선 한나라당과 우리당 지지자가 비교되는 모습으로 참관.
한나라당 지지자는 모두 100여명으로 투표구 개표결과가 나올때마다 큰 함성을 지르는 모습을 계속 연출.
그러나 우리당 10여명의 지지자들은 조용하게 자리에 않아 참관.
특히, 양 정당 지지자들은 개표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기자단으로 몰려, 기자수첩을 빌려 투표구의 후보자별 득표현황을 확인하느라 분주.
@ 개표장의 보도석이 개표장과 너무 멀게 마련돼 취재진이 진땀을 흘렸다.
한국방송을 비롯한 중앙언론과 본지를 비롯한 지방, 지역언론사 기자들은 각 투표함 개함 결과를 확인하기에 큰 애를 먹었다.
선관위에서 투표구별 개표현황을 아예 넘겨주지 않은데다, 선관위 위원장의 투표구별 개표결과 육성도 제대로 들리지 않아 기자단의 취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 당초 기자단에는 참관표를 지급하지 않아도 기자 신분이 확인되면 참관 가능토록 하겠다는 선관위의 약속도 지켜지지 않아 기자단은 개표소에서 훨씬 떨어진 곳에서 취재.
선관위의 어설픈 진행으로 실시간 개표결과 보도가 다소 지연되기도.
@12경이면 개표완료 될 것으로 보이던 것이 2시가 다 돼서야 완료.
12시가 넘어서면서 개표기계 2대가 고장 수작업으로 개표가 진행돼 최종 후보자별 득표현황 집계가 지연됐다.
광주시청에 마련된 상황실도 4시가 다 돼서야 퇴근.
@지난 해 국적을 회복한 종군위안부 박모(80) 할머니가 생애 처음으로 투표.
박 할머니는 퇴촌면 사무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한 후 "며칠번부터 가슴이 설랬다"고 소감을 피력.
@개표가 40%정도 지난 시각.
각후보진의 상황실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한나라당은 40여명이 모여 실시간 개표현황을 체킹하며 분주, 우리당은 주요당직자가 방송과 선관위 개표현황을 참조하는 다소 차분한 분위기, 민주당은 후보가 전화연락마저 끊긴채 두문불출.
선관위는 후보자용과 정당 투표용 각 1장씩을 제외하고 나머지 2장의 투표용지는 사표처리했다.
선관위는 이 60대가 각 1장 씩 2장의 투표용지에 기표해야 하나 후보자용과 정당용 모두 2장씩 해야하는 것으로 착각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 개표장에선 한나라당과 우리당 지지자가 비교되는 모습으로 참관.
한나라당 지지자는 모두 100여명으로 투표구 개표결과가 나올때마다 큰 함성을 지르는 모습을 계속 연출.
그러나 우리당 10여명의 지지자들은 조용하게 자리에 않아 참관.
특히, 양 정당 지지자들은 개표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기자단으로 몰려, 기자수첩을 빌려 투표구의 후보자별 득표현황을 확인하느라 분주.
@ 개표장의 보도석이 개표장과 너무 멀게 마련돼 취재진이 진땀을 흘렸다.
한국방송을 비롯한 중앙언론과 본지를 비롯한 지방, 지역언론사 기자들은 각 투표함 개함 결과를 확인하기에 큰 애를 먹었다.
선관위에서 투표구별 개표현황을 아예 넘겨주지 않은데다, 선관위 위원장의 투표구별 개표결과 육성도 제대로 들리지 않아 기자단의 취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 당초 기자단에는 참관표를 지급하지 않아도 기자 신분이 확인되면 참관 가능토록 하겠다는 선관위의 약속도 지켜지지 않아 기자단은 개표소에서 훨씬 떨어진 곳에서 취재.
선관위의 어설픈 진행으로 실시간 개표결과 보도가 다소 지연되기도.
@12경이면 개표완료 될 것으로 보이던 것이 2시가 다 돼서야 완료.
12시가 넘어서면서 개표기계 2대가 고장 수작업으로 개표가 진행돼 최종 후보자별 득표현황 집계가 지연됐다.
광주시청에 마련된 상황실도 4시가 다 돼서야 퇴근.
@지난 해 국적을 회복한 종군위안부 박모(80) 할머니가 생애 처음으로 투표.
박 할머니는 퇴촌면 사무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한 후 "며칠번부터 가슴이 설랬다"고 소감을 피력.
@개표가 40%정도 지난 시각.
각후보진의 상황실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한나라당은 40여명이 모여 실시간 개표현황을 체킹하며 분주, 우리당은 주요당직자가 방송과 선관위 개표현황을 참조하는 다소 차분한 분위기, 민주당은 후보가 전화연락마저 끊긴채 두문불출.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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