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선거 막판, 각 중앙당에서 분석한 선거구별 총선결과 판세에서 광주시선거구는 한나라당, 새천년민주당, 열린우리당 모두 우세 또는 경합지역으로 분류했다.
실제, 광주시선거구의 3당 후보진영 역시 모두 우세쪽으로 판단하고 있다.
3~4주전 대통령탄핵정국이 정국의 총선 열기를 강타했지만, 선거를 앞둔 10여일전부터는 광주시 지역에선 탄핵정국이 크게 여론을 흔들지 못하고 가라앉은 분위기.
게다가 16대 총선보다는 상향되겠지만 60%대 전후의 투표율이 예상되고 있어 광주지역에는 외부 유입인구, 즉 부동층의 투표율이 예상보다는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각 후보진영마다 이해득실을 계산하고 있지만 투표율 저조와 탄핵정국의 시들 등을 감안한다면 최종 승자는 개표가 끝나봐야 한다는 것이 대세적인 분석이다.
각 후보진영의 조직력도 모두 탄탄하다는 것이 투표마감 전까지는 예측불허의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한나라당 박혁규 후보의 경우 현의원이라는 프리미엄에 지난 9일 박근혜 대표의 지원사격이 조직을 정비하는데 큰 힘이 됐다는 분석이다.
거기에 더해 4월 초에 있었던 각 후보진영의 선거캠프 개소식에서도 타 당보다 가장 많은 8백여명의 광주시민을 끌어 모으며 조직 '세'를 과시했다.
또한, 4년동안 국회출석률과 의안 발의에서도 전체국회의원 중 10% 안에 드는 상위에 랭커되면서 국회활동을 비교적 성실히 소화했다는 평이어서 당내에서는 '재선'을 예상하고 있다.
박혁규 후보의 선거캠프에도 선거전 말미에 접어들수록 자원봉사자가 쇄도, 당직자들을 고무시키고 있다.
특히, 4년간의 의원 활동 업적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호소가 유권자들을 모으고 있다는 자체분석이다.
새천년민주당 이상윤후보 역시 이번엔 '월계관'을 쓸 수 있다는 자체 평가다.
광주JC, 광주생활체육협의회 등의 사회단체장을 두루 거친 경력이 기본적인 득표를 확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선거 유세 기간 막판에 다다르면서 지원을 약속하는 유권자들이 늘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인 상황.
9일의 추미애 선대위원장의 광주방문도 타 선거구에서는 재래시장에서 10여분의 유세를 벌이고 떠난것과는 달리 광주지역에서는 나눔의집과 경안동, 선거캠프 등을 순회하며 장시간 지원유세를 벌인것도 어느정도 민심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열린우리당 이종상후보 진영은 선거전 초반, 여론이 우리당에 몰린 것을 추스리며 '교체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다.
선거일에 가까워지며 여론몰이는 더 커질 것이라는 자체분석.
특히, 투표율이 높을 수록 유리하다는 판단과 함께 이번 선거에서는 지역별 편차는 있겠지만 지난 16대보다는 20%이상 높은 투표율을 기대하며 투표율 상승이 곧 득표라는 계산이다.
유세막판 역시 투표참여를 독려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거기에 광주시 지역 노사모 등 젊은층의 지원도 어깨를 가볍게 하고 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누구도 선거 결과를 미리 예견할 수 없다는 것.
개표에 들어가더라도 초반의 격차가 최종결과로 가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도 있어 결국 개표율 80% 이상 시점에서 당락의 결정이 날 전망이다.
실제, 광주시선거구의 3당 후보진영 역시 모두 우세쪽으로 판단하고 있다.
3~4주전 대통령탄핵정국이 정국의 총선 열기를 강타했지만, 선거를 앞둔 10여일전부터는 광주시 지역에선 탄핵정국이 크게 여론을 흔들지 못하고 가라앉은 분위기.
게다가 16대 총선보다는 상향되겠지만 60%대 전후의 투표율이 예상되고 있어 광주지역에는 외부 유입인구, 즉 부동층의 투표율이 예상보다는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각 후보진영마다 이해득실을 계산하고 있지만 투표율 저조와 탄핵정국의 시들 등을 감안한다면 최종 승자는 개표가 끝나봐야 한다는 것이 대세적인 분석이다.
각 후보진영의 조직력도 모두 탄탄하다는 것이 투표마감 전까지는 예측불허의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한나라당 박혁규 후보의 경우 현의원이라는 프리미엄에 지난 9일 박근혜 대표의 지원사격이 조직을 정비하는데 큰 힘이 됐다는 분석이다.
거기에 더해 4월 초에 있었던 각 후보진영의 선거캠프 개소식에서도 타 당보다 가장 많은 8백여명의 광주시민을 끌어 모으며 조직 '세'를 과시했다.
또한, 4년동안 국회출석률과 의안 발의에서도 전체국회의원 중 10% 안에 드는 상위에 랭커되면서 국회활동을 비교적 성실히 소화했다는 평이어서 당내에서는 '재선'을 예상하고 있다.
박혁규 후보의 선거캠프에도 선거전 말미에 접어들수록 자원봉사자가 쇄도, 당직자들을 고무시키고 있다.
특히, 4년간의 의원 활동 업적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호소가 유권자들을 모으고 있다는 자체분석이다.
새천년민주당 이상윤후보 역시 이번엔 '월계관'을 쓸 수 있다는 자체 평가다.
광주JC, 광주생활체육협의회 등의 사회단체장을 두루 거친 경력이 기본적인 득표를 확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선거 유세 기간 막판에 다다르면서 지원을 약속하는 유권자들이 늘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인 상황.
9일의 추미애 선대위원장의 광주방문도 타 선거구에서는 재래시장에서 10여분의 유세를 벌이고 떠난것과는 달리 광주지역에서는 나눔의집과 경안동, 선거캠프 등을 순회하며 장시간 지원유세를 벌인것도 어느정도 민심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열린우리당 이종상후보 진영은 선거전 초반, 여론이 우리당에 몰린 것을 추스리며 '교체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다.
선거일에 가까워지며 여론몰이는 더 커질 것이라는 자체분석.
특히, 투표율이 높을 수록 유리하다는 판단과 함께 이번 선거에서는 지역별 편차는 있겠지만 지난 16대보다는 20%이상 높은 투표율을 기대하며 투표율 상승이 곧 득표라는 계산이다.
유세막판 역시 투표참여를 독려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거기에 광주시 지역 노사모 등 젊은층의 지원도 어깨를 가볍게 하고 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누구도 선거 결과를 미리 예견할 수 없다는 것.
개표에 들어가더라도 초반의 격차가 최종결과로 가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도 있어 결국 개표율 80% 이상 시점에서 당락의 결정이 날 전망이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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