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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곳곳 인라인스케이트장 조성체육시설 부족 등으로 여가공간 마련
[광주] 급속도로 증가하는 인라인스케이트 동호인이나 일반 이용객에 비해 이들을 위한 스포츠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광주시가 엑스포행사장내 인라인스케이트장 조성에 들어갔다.

13일 시에 따르면 사업비 3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곤지암 엑스포행사장 내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약 600평 규모의 트렉 4레인 인라인스케이트장과 240평 규모의 인라인하키장을 갖춘 주민여가시설 조성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엑스포행사장 주차장은 행사시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평시에는 조선관요박물관을 찾는 내방객는 체육시설 등을 이용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시는 공설운동장 동쪽을 활용, 총 4천3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514평 규모의 인라인스케이트장 조성공사에 착수해 오는 31일을 완공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특히 인라인스케이트장은 514평 규모 전체가 아스콘포장으로 조성돼 시민의 이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인라인스케이트로 여과를 즐기는 주민들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을 위한 공간부족으로 교통사고의 위험과 각종 사고위험이 주변에 산재해 있어 공설운동장과 엑스포행사장 내를 이용해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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