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생활개선회 나누는 사랑은 '실천'7년을 이어온 불우시설 노력봉사
   
[광주]
광주시 생활개선회의 7년을 이어온 불우시설 노력봉사 활동이 '나누는 사랑은 실천'이라는 문구로 주변에 전해지면서 이웃을 모르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주위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다.

불우시설 봉사활동을 위해 지난 98년부터 실천해온 광주시 생활개선회(회장 임복순)의 활동으로는 목욕봉사가 가장 크게 자리잡는다.

거동불편이나 혼자의 힘으로 목욕이 불가능한 이웃을 위해 2∼3명이 한팀으로 이뤄지는 목욕봉사는 매월 둘째주 토요일 각 읍·면 생활개선회에서 순번제로 마련돼 20∼30명씩 초월면 지월리 한사랑 마을을 방문해 지체장애아를 목욕시키고 아이들과 이야기도 나누는 등 함께 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봉사를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생활개선회 한 회원은 "봉사활동에 자주 참여한 회원들은 아이들이 알아보고 반가워하며 웃는 얼굴이 아른거려 또 다시 찾고 있다"며 "이러한 모든 것들이 봉사를 실천하는 이들에게는 보람으로 흐뭇함을 느끼게 한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에는 생활개선회 외에도 우리음식연구회에서 지난 2월 실촌면 삼합리의 섬김의 집을 방문해 각종 음식 및 밑반찬류와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함께 나누는 단체들이 있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인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