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결식 청소년 후원사업' 본격 추진103명의 초.중.고생에게 나눔의 정
   
 
   
 

[하남]하남시에서는 결손가정, 실직, 장애 등으로 인한 생활의 어려움으로 급식비를 납부하지 못하고 있으나 법정보호를 받지 못한채 급식의 사각지대에 놓인 결식청소년을 위한 '결식청소년 후원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남시가 지역사회복지의 질적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생활이 어렵지만 법정저소득층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청소년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기 때문으로 정부 또는 학교의 자체적인 급식지원 895명을 제외한 103명의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에게 지원되고 있다.

이를 위해 하남시는 관내 종교단체 및 사회단체, 뜻있는 후원자를 모집하여 결식학생과 자매결연 형식을 통해 후원자가 직접 학생의 스쿨-뱅킹(School-Banking)을 통해 매월 급식비를 입금하여 주도록 함으로써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통한 사업의 효과를 높혀, 올 한해 35단체 및 개인이 5천 5백만원의 급식비를 지원해 줄 계획이다.

하남시의 '결식청소년 후원사업'은 추가로 발생하는 결식청소년에 대하여는 후원자와의 발 빠른 결연을 통해, 시 관내에는 결식으로 인해 상처받는 학생들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으로 성장기 청소년이 건전한 자아형성을 통한 미래 사회의 역군으로 성장 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공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