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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하남시 장애인 축제' 열려17일, 1천200여명 장애인 참석 예정
   
 
   
 

[하남]하남시 관내 장애인들의 축제가 될 '제1회 하남시 장애인 축제'가 17일(토) 오후 2시 하남시청 미관광장에서 개최된다.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하남시지회와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경기도지부 하남시지회, (사)경기도농아인협회 하남시지부 (사)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경기도지부 (사)한국정신지체인애호협회 하남시지회가 주관하고 하남시 장애인후원회와 하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는 약 1천200여명의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참여해서 뜻 깊은 시간을 갖게 된다.

'제1회 하남시 장애인 축제' 준비위원장인 서춘성 회장(하남시장애인후원회)은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로 지정되어 있지만 그동안 하남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공식적인 축제가 없어서 아쉬워 하던 차에, 하남시 이교범 시장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금번 행사를 진행케되서 장애인들과 함께 기뻐한다"고 말했다.

이날 축제에는 전문 연예인들이 출연해서 코미디와 각설이 타령, 국악, 수화동아리등이 진행되며 참석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노래자랑과 장기자랑을 진행된다.
하남시에는 약 3천800여명의 장애인들이 등록되어 있으며, 자활과 재활을 위해서 장애인과 후원단체들이 힘을 모으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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