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시부추작목반연합회가 주관하는 '부추요리무료시식회'가 20일(화) 오후 12시부터 하남시청 광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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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식회에는 부추를 재료로 해서 부추만두, 부추칼국수,부추전,부추맛살말이튀김,부추떡등 10여종의 음식들을 회원들이 직접 요리해서 일반인에게 선 보이게 된다.
하남시부추작목반연합회은 약 200여명의 부추재배농가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매년 7천여톤의 부추를 재배해서 약 5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하남시부추작목반연합회 신성철 회장(46.남)은 "4회째 열리는 부추요리무료시식회에 대한 하남시민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서 매년 규모가 커지고 있다"면서 "하남시의 특성상 하남을 대표하는 농산물이 부추라는 점에 대해서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만큼 시민축제로 확대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또한 신성철 회장은 "앞으로는 이 행사가 시청이나 농협에서 공동주최해서 나가는 방안도 모색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중국에서는 'Kaustsai' 일본에서는 'Nira'로 알려져 있는 부추는 영양가가 높고 독특한 향기가 있으며 소화작용을 돕는 채소로
달래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인데 요즈음에는 재배종이 많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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