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한나라당 박혁규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자 한나라당 광주시지구당엔 발을 디디기 힘들정도로 사람들이 모여 박후보의 재선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15일, 11시 50분 경 박후보의 당선이 확정되자 김용규 광주시장과 조억동 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 당원 등이 운집, 샴페인을 터트리며 경축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 자리에서 박혁규 후보는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운을 땐뒤 "같이 선전 해 준 타 후보들에게도 감사한다"고 소감을 시작.
"선거 유세기간 중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도와준 모든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회의원으로서 해야 할 일은 다 하는 정정당당한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이었다.
다음은 박혁규 당선자의 당선소감
먼저 20만 광주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인사를 드리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던 후보자님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어느 선거때보다도 힘든 선거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보,혁 갈등으로 당 지지도가 하락하여 과연 이런 상태로 선거를 제대로 치룰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많았지만 저는 선거기간 전,후의 모든 역경을 딛고 존경하는 시민여러분의 선택으로 당당히 승리하였습니다.
정치를 하며 그래왔듯이 지금 이 순간부터 저는 20만 광주시민 여러분의 충실한 심부름꾼이 되어 시민여러분께 약속드린 공약을 이행하는데 최선을 다하여 우리 광주시가 경기동부권의 중심도시로 발전하는데 헌신할 것입니다.
선거기간 내내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당원동지 여러분과 당 소속 도의원님과 시의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특히, 옆에서 큰 힘이 되어 준 아내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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