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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진 후보 2만4천134표(42.6%)로 당선이충범 후보 33.5%, 김황식 후보 14%

제 17대 4.15총선 하남시 선거구 개표결과 기호 3번 열린 우리당 문학진 후보(49)가 2만4천134표(42.6%)를 얻어서 당선이 최종 확정됐다

한나라당의 이충범후보는 1만8천962표(33.5%), 무소속 김황식의원 7천951표(14%), 민주당 강병덕후보3천896표(6.9%), 무소속 박영길 후보 1천267표(2.2%), 녹색사민당 정현호 후보381표(0.7%)로 집계됐다.

   
▲ 당선이 확정된 문학진 후보가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자 및 당직자들과 함께 당선을 기뻐하고 있다.

4번째 도전만에 국회의원에 당선된 문학진 당선자는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시켜준 하남시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번 선거는 하남시민의 승리이며, 민주주의를 사수하려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이다"고 말했다.

또한 문학진 당선자는 "지하철및 대학유치, 명문고 육성,그린벨트의 합리적 해결과 '하남발전 3대프로젝트'를 하나씩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하고 "하남시민 여러분의 뜻에 어긋나지 않는 깨끗하고 겸손한 정치인으로 출발 하겠다"고 말했다.

총 유권자 9만6천80명중 5만7천75명(59.45%)이 투표에 참가했는데 이중 무효표는 484표, 투표에 참가하지 않은 기권자는 3만9천5표로 집계 된 하남시 선거구는 저녁 12시에 개표가 최종 끝났다.

   
▲ 하남시 선거구 개표결과 후보자별 득표수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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