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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밤 9시경 당선자 윤곽 드러 날 듯경안,송정,광남,오포가 전체 69% 차지

   
▲ 지난 10일 낮,하남시청 지하에 설치된 부재자투표소에서 투표중인 전경들의 모습
[하남/광주]광주.하남지역 총선 투표결과에 따른 당선자 윤곽은 15일 저녁 9시경이면 드러 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하남시 선거구중에서 가장 많은 유권자가 있는 동은 신장2동으로 2만8천402명, 가장 적은 유권자가 사는 동은 춘궁동으로 3천602명으로 집계됐다.

하남시.광주시선관위에 따르면 투표가 종료되는 6시 이후 본격적인 개표업무는 7시경에 시작되며 광주시는 시청대회의실에 설치된 개표기 6대, 하남시도 시청대회의실에서 4대의 개표기로 개표업무를 진행, 개표종료시간은 광주시가 저녁 11시경, 하남시는 새벽 2시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10개 행정동으로 분류되는 하남시의 총 투표구수는 34개소이며 총 인구수는 12만8천103명으로 이중 선거인명부작성 기간 만료일 현재 선거인수는 9만6천 95명이며 이중 남자는 4만8천761명, 여자는 4만7천334명으로 발표됐다.

하남시청 아파트단지를 포함하고 있는 신장2동에 유권자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은 덕풍2동(1만4천321명),덕풍1동(1만1천984명),덕풍3동(8천882명),천현동(6천965명),풍산동(6천954명), 신장1동(5천922명),감북동 (5천237명),초이동(3천826명)순으로 나타났다.

광주시 선거구에서는 10개 읍,면,동에 총 14만1천771명이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유입인구가 비교적 많은 것으로 파악되는 도심지역 경안동(2만2천395명, 15.7%)과 송정동(1만9천847명, 13.9%), 광남동(1만8천648명, 13.1%)이 전체의 44.7%의 유권자 분포를 나타내고 있고 오포읍(3만4천540명, 24.3%)을 포함 69%를 차지, 이들 4개 지역의 투표율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머지 6개 읍, 면은 1~11%의 유권자 분포를 보이고 있지만 총선 유세과정에서 4명의 후보들이 모두 광주시 전역을 순회한 것을 감안하면 각 후보 진영마다 전략지역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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