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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선대위원장 하남시 방문"민주당만이 중산층을 대변하는 정당"
   
 
   
 
   
 
   
 
   
 
   
 
   
 
   
 

[하남]12일 오후 4시 30분. 새천년민주당 추미애 선대위원장이 하남시를 전격 방문해서 신장동 LG마트앞 도로상에서 민주당 강병덕후보를 지지하는 선거유세를 벌였다.

   
▲ 새천년 민주당 추미애 선대위원장과 강병덕후보
이날 유세에서 추미애 선대위원장은 "민주당만이 중산층을 대변하는 전통성 있는 정당이다"는 점을 강조 하면서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서는 햇볕정책이 계속 되야 하는데, 이 햇볕정책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민주당을 지지해 줘야한다"고 말했다.

이날 거리 유세에는 3백여명의 시민들이 모여서 추미애 위원장의 연설을 들었는데, 민주당 후보인 강병덕후보에 대해서는 "낙후된 하남의 발전과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지리적 위치를 지닌 하남시를 위해서는 강병덕후보가 적임자이다"고 소개했다.

추미애 선대위원장의 이번 하남 방문은 오후 3시경, 긴급히 결정된 탓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못했지만 참석한 사람들의 반응은 좋았다.

새천년 민주당 로고가 새겨진 대형버스에서 내린 추미애 선대위원장은 3보1배로 인한 육체적 고통 탓으로 제대로 걸음을 걷지 못했으며, 주위 사람들이 부축해서 연단에 오르고 내리는 모습 이었다.

   
▲ 추미애 선대위원장의 하남유세장에 참석한 시민들의 모습
유세연설이 끝난후 추미애 선대위원장은 연단아래에 모인 군중들에게 다가가서 손을 잡고 지지를 당부했으며, 일부 지지자들은 불교식 합장을 하면서 인사를 나누기도.

약 20여분간의 선거유세가 끝난 후 서울로 되돌아 가는 추미애위원장에 대해서 연설회에 참석한 민주당 지지자들은 격려의 박수로 응답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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