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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선대위원장 광주서 지원유세7백명 시민 운집, "이상윤 후보 선택해 주길" 호소
   
 
   
 

8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광주시를 방문, 지원유세에 나선 후 9일 새천년민주당 추미애 선대위원장도 광주시를 방문, 거리유세를
펼쳤다.

   
추미애 선대위원장은 오전 9시경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을 방문 "젊은이들이 역사를 왜곡하는 것들을 막아내고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젊은이들은 각성해야한다"며 지난 이승현 누드 파문을 돼세겨 지적하기도 했다.


이어 광주시 경안동 중앙로로 자리를 옮긴 추미애선대위원장은 "한양대 선배인 이상윤후보는 광주시에서 경제, 환경 등의 분야에 기여한바가
크다"며 "민주화의 전통이 있는 민주당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


이상윤 후보가 추미애 선대위원장에게 '승리의 도자기'를 선물하자 추미애 선대위원장은 "민주당사 1층에 '승리의 도자기'를 전시 해 기념으로
삼겠다"고 응답했다.

   
이상윤후보도 거리유세에서 "민주당이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유권자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안시장에서의 거리유세에는 임창렬 전 경기도지사와  김강자 전 종암경찰서장이 동반했고 약 7백여명의 시민들이 운집했다.


추미애 선대위원장은 광주 지원유세를 마치고 성남시로 자리를 옮겼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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