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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호 추락 차량에서 인명구조광주경찰서 경찰 강물에 뛰어들어

[광주] 납치사건 용의차량이 팔당호에 빠져 차안에 있던 사람이 위급한 상황에 처했으나 광주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구해 내는 사건이 발생.

8일 오전 11시경 광주경찰서 퇴촌파출소 장세연 경장 등 2명은 경찰서 지령실로 부터 납치사건 용의 차량이 서울에서 하남시를 경유 해 팔당댐 방향으로 도주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즉각 출동한 장 경장등은 용의 차량이 팔당호로 추락하는 것을 발견하고 팔당호로 뛰어들어 가 물속에 가라앉은 차량내의 용의자 등 2명을 구출, 인공호흡을 실시 한 후 검거 했다.

용의자들은 현재 중상으로 현재 서울아산병원에 후송 된 상태다.

이 날 김모(35, 여)씨는 남편이 피해자로부터 "나를 죽이려고 팔당댐으로 데려가고 있다"는 전화를 받고 서울 강동경찰서에 신고, 강동경찰서와 광주경찰서가 공조 수사를 벌였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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