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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표 8일 광주시 지원유세"한나라당 변화하는 모습 보여 주겠다"

   
[광주]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각 당 대표들의 수도권 지원유세가 한창인 가운데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8일 광주시를 방문해 박혁규 후보와 한나라당을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박근혜 대표는 이날 광주시 경안동 중심 시내를 순회하며 주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거리유세를 벌인 후 5백여 명의 주민들이 모여있는 가운데 노무현 정권의 현주소를 지적하며 국민들의 생활경제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한나라당은 이번을 계기로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 줄 것"을 강조하고 "깨끗한 정치, 새로운 정치로 꾸준히 한나라당을 지지한 국민여러분들에게 보답 하겠다"고 호소했다.

또, 한나라당 광주시 지역구 박혁규 후보에 대해서도 "국회 등원율이 90% 이상이나 열심히 활동해온 박 후보의 활동을 지역민들이 충분히 알아줘야 한다"며 "부지런함과 성실함으로 잘 알려진 박혁규 후보를 다시 한번 국회로 보내 앞으로의 국회활동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예정시간보다 조금 늦게 도착한 박 대표는 경안시장을 돌며 주민들과 악수를 나눈 후 유세차량에서의 호소는 지역민들에게 박수갈채와 환대를 받으며 광주시 지원유세를 마쳤다.

이후 박대표는 당초 하남시 방문이 예정돼 있었으나 일정상 취소하고 남양주시로 발길을 옮겼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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