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시비 17억원을 들여서 보훈단체와 기타 관변단체들이 입주케 될 '천현동 다목적복지회관'을 증축하기 위해 관련 사업비를 1회 추경예산에 반영했다.
이 사업을 추진중인 하남시 사회복지과에 의하면 하남시 하산곡동 68-1번지외 2필지 319평의 부지에 연건평 542평의 철근 콘크리이트 건물을 신축 한다는 것이다.
이곳은 기존 복지회관 건물과 접해 있는 나대지(체육용지,도로,답)로 현재 테니스장과 밭으로 이용중에 있다.
하남시의 관계자에 의하면 시는 이 다목적복지회관에 '상이군경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무공수훈자회등의 보훈단체와 구시청 부지에 입주해 있는 관변단체와 일부 입주를 희망하는 기타 관변단체들을 선별 입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서 지난 3월중에 '하남시시정조정위원회'에 본 안건을 상정해서 통과 시켰으며, 4월중에 하남시의회 임시회가 개회 되면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을 요청 할 예정이다.
시가 추정하고 있는 소요사업비를 보면 부지매입비로 6억3천만원, 농지 조성비 1천100만원, 설계비 1천700만원, 건축비 11억1천790만원 규모이다.
하남시는 지난해 연말에 2004년도 본예산을 편성하면서 8억원의 민간자본보조금을 신청했었으나 의회의 예산심의 과정에서 전액 삼각 됐었다.
이때 예산편성을 요구한 실과는 총무과와 사회복지과로 새마을회관 건립 보조금에 4억원, 재향군인회 회관과 보훈회관 건립 보조금에 각 2억원씩을 요구 했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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