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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대총선 광주/하남 선거구 후보자 소형인쇄물 모음 | ||
6명의 후보들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 하남시선거구에는 새벽 6시부터 선거사무실의 불이 켜져서 밤 늦도록 불이 꺼질 줄 모르고 있다.
일부 상승세에 있는 후보들은 여세를 몰아서 득표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 마련에 몰두하고 있으며, 일부 후보들은 조직력을 상실하고 후보개인이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치는 방식으로 선거전을 치르고 있다.
하남시 인구는 12만 8천명으로 이중 선거인수는 남자 4만8천761명, 여자 4만7천334명으로 집계됐다.
후보중에서 가장 젊은 후보는 강병덕후보(38)이며, 박영길 후보는 최고령(62)에 최고 재산가(38억1천여만원), 최고 납세실적후보(4억8천100만원)을 기록했다.
김황식후보는 재선도전, 문학진 후보는 4번째 총선 도전, 강병덕후보와 정현호후보는 첫 정당공천후 출마자이다.
하남시지역은 강화된 선거법의 영향으로 그 동안 선거철마다 보였던 선거브로커는 상당수 사라졌으나, 일부 공천과정에서 선거법 위반사례로 3명이 구속되는 사례도 있었다.
광주시 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박혁규 현의원에 새천년민주당 이상윤 후보, 열린우리당 이종상 후보, 자유민주연합의 김장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각 후보들은 출근 시간전 부터 불야성을 이루는 시간까지 광주시전역을 순회하며 유세전을 벌이고 있다.
각 후보마다 광주시 전역을 하루에 한번씩 순회한다거나 10분 단위로 지역을 옮기며 얼굴알리기에 나서는 등 치열한 막판 선거 유세를 벌이고 있다.
광주시 선거구에서는 모두 14만여명의 유권자가 선거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 2000년 전국에서 가장 적은 득표차를 기록, 손에 땀을 쥐는 박빙의 승부를 연출했던 광주시 선거구는 이번 17대 총선에서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17대 총선 특별취재단 : 이공원 기자 / 이규웅기자 / 강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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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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