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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추미애 선대위원장 광주 방문9일 오전 9시30분 나눔의 집, 재래시장 방문예정
[광주] 호남지역에서 4박5일간 '3보1배'의 행군을 강행하며 민주당의 지지도를 끌어내온 민주당 추미애(秋美愛) 선대위원장이 수도권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9일 오전 광주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8일 서울의 격전지를 돌며 기존 지지층 결집 분위기 확산에 주력한 추 위원장은 9일부터는 '추풍'(秋風)의 수도권 공략으로 이어져 광주시를 시작으로 인근 대도시로 확대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추 위원장은 9일 오전 9시30분경 퇴촌면 나눔의 집 방문을 계획하고 이어 중심시내 재래시장을 돌며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의 민주당 지지를 호소해 일부 마음이 떠난 기존 지지층의 민주당 재결집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의 지원유세 이후, 추 위원장은 인근 대도시인 성남 지역의 유세가 계획돼 있어 '추풍'의 수도권 공약이 민주당의 지지도에 상승효과를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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