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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자 투표 9일 10일 개최광주 시청 대회의실, 하남시 지하 여성교육실
[지역종합] 오는 9일과 10일 개최되는 제17대 총선 부재자 투표에 광주시가 3천529명, 하남시가 2천557명의 유권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광주.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부재자 신고를 받은 결과 광주시가 남자 3천180명, 여자 349명, 하남시가 남자 2천390명, 여자 176명 등 총 6천86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유권자 23만7868명(광주 14만1천773명, 하남 9만6천95명)의 2.65%로 집계됐다.

따라서 이들은 오는 9일과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주시는 광주시청 대회의실과 매곡초등학교(9일), 장애인 부재자는 실촌면 향림원(9일 오전 10시에서 11시)과 도척면 작은 안나의 집(9일 오후 2시에서 3시)에서 투표가 가능하며 하남시는 하남시청 지하 여성교육실과 거동불편 장애인은 ‘거소투표’ 방식으로 양일간 실시된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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