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4월15일 개최되는 17대 총선 광주시 지역구에 후보 등록한 각 후보진의 선거대책 사무실이 지난 2일 일제히 개소한 가운데 개소식을 활용한 인력동원으로 세를 과시하는 선거전이 공식 시작돼 눈길을 끌었다.
우선 파발교 앞 한나라당사 앞에서 오전 11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전현직 시.도의원을 비롯 중앙당 관계자와 당원 등 500여명, 축하 화환 100여개 가량이 인도를 점유한 채 개소와 함께 거리유세를 병행하는 세력 과시로 현직 국회의원의 조직력을 선보였다.
또 이날 오후 2시 민주당 선거대책 사무실 앞에서 열린 민주당 개소식에는 기호를 강조하는 플랜카드와 한복차림의 관계자, 거리 곳곳에 배치된 축하 화환 등 유권자들의 눈길을 끄는 개소식으로 300여명의 민주당 관계자와 당원, 주민들 등이 인도를 장악하며 개소식과 함께 공식 선거유세를 시작했다.
반면 이날 가장 먼저 개소식을 가진열린 우리당은 이른 시간인 오전 8시에 당사 앞에서 당원 수십명이 모인 가운데 선거운동 시작을 향한 당원들간의 결집을 조성하는 시간을 갖는 등 간략한 개소식을 시작으로 유세차량과 함께 거리유세에 본격 돌입했다.
이외에도 자민련 김장수 후보는 별다른 선거개소식을 치르지 않고 사무실내에서 선거운동에 대한 전략을 가다듬는 등 본격적인 거리유세를 위한 전략구상에 임했다.
한편, 각 후보진영의 이같은 선거전은 기존 총선에서의 합동연설회가 폐지됨에 따라 인력동원의 한 방편이 선거개소식으로 전환된 것으로도 분석되고 있다.
우선 파발교 앞 한나라당사 앞에서 오전 11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전현직 시.도의원을 비롯 중앙당 관계자와 당원 등 500여명, 축하 화환 100여개 가량이 인도를 점유한 채 개소와 함께 거리유세를 병행하는 세력 과시로 현직 국회의원의 조직력을 선보였다.
또 이날 오후 2시 민주당 선거대책 사무실 앞에서 열린 민주당 개소식에는 기호를 강조하는 플랜카드와 한복차림의 관계자, 거리 곳곳에 배치된 축하 화환 등 유권자들의 눈길을 끄는 개소식으로 300여명의 민주당 관계자와 당원, 주민들 등이 인도를 장악하며 개소식과 함께 공식 선거유세를 시작했다.
반면 이날 가장 먼저 개소식을 가진열린 우리당은 이른 시간인 오전 8시에 당사 앞에서 당원 수십명이 모인 가운데 선거운동 시작을 향한 당원들간의 결집을 조성하는 시간을 갖는 등 간략한 개소식을 시작으로 유세차량과 함께 거리유세에 본격 돌입했다.
이외에도 자민련 김장수 후보는 별다른 선거개소식을 치르지 않고 사무실내에서 선거운동에 대한 전략을 가다듬는 등 본격적인 거리유세를 위한 전략구상에 임했다.
한편, 각 후보진영의 이같은 선거전은 기존 총선에서의 합동연설회가 폐지됨에 따라 인력동원의 한 방편이 선거개소식으로 전환된 것으로도 분석되고 있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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