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국회의원
선거.

교차로저널에서는 광주시 선거구에서 출마 한 4명의 후보들에게 2가지의 공통질문을 요청하고, 각후보자들이 보내온 답변을
게재합니다.
지역현안문제와 지역을 위한 예산확보에 대한 각 후보들의 답변 내용이 유권자 여러분의 '한표' 행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각 후보에게 요청한 2가지의 공통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광주시는 각종 법적규제에 묶여 개발이 더디게 진행됨에 따라 지역경제가 장기 침체에 있는
것과 관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구상은 무엇입니까?
2.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지역의 대표로서 지역을 위한 각종분야 예산확보를 위해
중앙에서 어떠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십니까?
1. 도·농복합 전원도시 개발에 주력
가정의 살림살이는 불안하여 국가와 사회는 불안과 혼란에 휩싸여 있습니다.
경제 또한 매우 어렵고 외교와 안보도 불안하여 사회적 분열과 갈등이 심히 고조에 달했으며 더욱이 탄핵정국으로 각계 각층이 방향의 기틀을 잃고 혼돈의 분위기로 치닫고 있는 이때 다행스러운 일은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사건을 맡아 그 판단만을 기다리면서 각자 맡은 일에 충실할 따름입니다.
다가오는 4.15총선에는 부패와 반 부패에 대한 국민의 현명한 판단과 선택을 믿습니다. 저와 우리 자민련은 정치불안, 안보불안, 경제불안, 사회불안 이 4가지를 추방하는데 전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광주시는 어려운 여건이 겹겹이 묶여 있는 반면 수도권에 동부지역으로 가장 개발이 낙후되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누가 광주시 발전을 이끌어 주지도 않을 뿐 우리 스스로 발전의 틀을 잡아 나아가야 된다고 봅니다.
인구 집중으로 도시화가 가속되고 있는 실정임에도 상수원 보호권역에 묶여 있어 어려운 형편에 처해있어 이를 원만하게 해결하지 않고서는 시민의 생존권 보호 차원에서도 불편함은 당연시되고 있습니다.
팔당호 등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관리 특별종합대책에 의거 팔당호 권역에 속하여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특혜를 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므로 오염총량 관리계획을 중장기로 계획수립, 집중하는 그 비용은 국고지원을 받도록 특단의 노력으로 시민의 재산권 보호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지자체 시장의 행정력을 집중토록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조가 이룩될 수 있도록 정치력을 발휘할 것을 강조하는 바입니다.
따라서 수도권 정비법 재조정이 필요하며 도·농복합 전원도시로서의 개발에 주력할 것 그리고 사유재산권과 경제활동을 보장할 수 있는 대안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 각종 억제조항 해제를 위한 다각도적인 방안 마련과 최악의 개발전해 지역에 특성을 우리 실정에 맞게 개발하고 환경친화적 산업시설 유치 및 문화예술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상권기반 확대로 재정자립 기반 조성
제가 국회의원으로 출마를 결정하게 된 것은 이 지역을 위해서 헌신할 수 있는 방법상의 선택이었습니다. 국회의원으로 출마해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입니다.
주변의 성남, 하남, 분당 등의 눈부신 발전에 비해 우리 광주시는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더는 광주시가 재래도시화 되는 것을 보고 있을 수만 없습니다. 물론 우리 고유의 옛것을 살려 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현대적 감각이 조화된 도·농복합형 균형있는 발전도시로 발전시켜야 하겠다는 것이 저의 각오입니다.
따라서 저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지역경제 발전을 이원화로 가져갈 것이 아니고 전통문화의 보존과 보급을 확대하는 전통공예를 전략적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문화상품 개발을 도모하고 '전통공예육성법'을 제정하는 등 민속공예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책을 강구하는 것도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케 되는 것입니다.
특히 광주시 상권기반 확대를 통한 재정자립도 기반 조성으로 경안동의 행정타운 및 종합문화복지 체육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며 퇴촌면에 한국 제1의 관광 맘모스타운을 조성, 농촌지역을 상권 및 농촌경제가 활성화 할 수 있는 모범 도·농 복합도시로 재편해 균형 발전을 도모할 것입니다.
또 도·농복합 정책의 획기적 대안으로 전원주택단지 조성을 통한 인구 확대에 교통정책을 획기적으로 개편할 것이며 가내 산업시설 확대 통한 고용창출 확대와 인구확충에 따른 대단위 유통단지 조성, 국도의 시민이용 편의시설 제공, 간선도로의 정비와 아파트단지거주 주민의 교통편의 제공 등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국회의원은 국가 백년 대계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지역경제를 지역구조에만 맡겨 놓을 것이 아니라 중앙정치와 보조를 같이 하면서 각종 규제법을 통폐합 또는 개발 가능한 분야부터 시민의 재산권 보호 차원에서 앞장서는 역할은 지역경제의 원동력 역할을 맡아 추진할 수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도시와 농촌간의 혼합형을 질서 있게 장기적인 계획으로 난 개발을 억제하고 교통의 흐름은 전시효과 보다는 사람을 위주로 하는 삶의 질에 우선하여야 된다고 봅니다.
개발만을 위주로 한다면 난 개발은 불 보듯 뻔하고 어디까지나 우선 개발계획이 앞서야 된다고 봅니다. 지역발전은 지역만이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인 예산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중앙정부나 현안을 충분히 검토 후에 지원 약속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차로저널 kocus@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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