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국회의원 선거.

교차로저널에서는 광주시 선거구에서 출마 한 4명의 후보들에게
2가지의 공통질문을 요청하고, 각후보자들이 보내온 답변을 게재합니다.
지역현안문제와 지역을 위한 예산확보에 대한 각 후보들의 답변 내용이
유권자 여러분의 '한표' 행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각 후보에게 요청한 2가지의 공통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광주시는 각종 법적규제에 묶여 개발이 더디게 진행됨에 따라 지역경제가 장기 침체에 있는
것과 관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구상은 무엇입니까?
2.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지역의 대표로서 지역을 위한 각종분야 예산확보를 위해
중앙에서 어떠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십니까?
1. 중첩규제, 시민의 입장에서 해결 앞장 설터
수도권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보다는 수도법, 한강법, 환경정책법 등 각종 중첩 규제로 인한개발행위 제한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것에 대해 정치인이기 이전에 시민의 한사람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더욱이 시승격 이후 아파트와 전원주택, 기업체의 물류기지건설등으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나 열악한 교육, 교통여건과 도시기반시설 미비로 자족도시로의 기능조차 다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이 지역의 현실입니다.
도농복합시로서의 기능과 수도권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이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는
첫째, 그동안 추진해왔던 성남~곤지암~장호원간 3번국도 우회도로 공사와 성남~광주~ 여주간 복선전철공사, 그리고 만성적인 교통체증 현상을 빚고 있는 이배재도로 및 국지도98호선 확,포장공사 등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을 조기에 구축 교통편익 제공을 통한 지역경제발전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입니다.
둘째, 도자기엑스포장 부지내 다목적 체육관 및 휴식공간조성, 시청사 및 문화복지타운 건설등 지역숙원사업을 계획내 기한내에 완공하고, 팔당호반과 분원자기터 남한산성과 조선백자관을 연결하는 관광벨트를 조성하여 누구나 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어하는 도시건설을 통한 관광도시로의 변화를 모색할 것입니다.
셋째,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 고용창출을 유도하고, 중소기업 지원센터 및 공산품전시관을 건립하여 관내 중소기업이 제품 전시 홍보 및 정보 교환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넷째, 우리 광주지역내에 있는 재래시장 시설을 현대화 할수 있도록 정부예산지원을 확대하는 동시 영세중소
상인 보호대책을 마련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도시기반 시설 유치 예산확보 자신
저는 10년간의 도의회 의정활동과 16대 국회 국정활동 4년간 지역의 이익과 국가의 이익을 위한 큰 정치를 펼치는데 주력해 왔습니다.
국회의원은 한지역의 대표이기 이전에 국정을 결정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지역의 이익만을 고집할수 없지만 지역의 발전이 나라발전의 토대가 된다는 생각으로 지역내 각종 미비점을 개선하고 그에 따른 예산을 확보하는데 모든 노력을 경주해 왔습니다.
다시한번 이번 총선을 통해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들께서 저에게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다면 그동안의 국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도시기반시설유치에 따른 예산확보에 주력하는 동시 첨단산업유치로 풍요롭고 살맛나는 광주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기성 정치인들이 한건주의와 폭로성 발언으로 주목을 받으려 할 때 저는 철저한 현장조사와 밤샘 자료준비를 통해 환경문제를 비롯한 사회 현안들을 파악하고 정대안을 마련했습니다.
민생은 뒷전인채 정쟁으로 국회가 어지러울 때 저는 민생현장을 다니며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해결방안을 찾았습니다.
골프다, 외유다, 많은 의원들이 자리를 비운 의사당을 지키며 저는 국민의 소리를 전하며 정책 마련에 골몰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람직한 국회의원상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평은 중앙에서의 활동은 지역을 대표해 힘을 발휘 할 수 있는 위치에까지 올라가 있습니다.
지역에서 꼭 필요한 사업 중에 우선순위을 정해 시급한 사업의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주력하는 것도 저를
선택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보답이라 생각합니다.
교차로저널 kocus@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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