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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숙원사업 시립도서관 첫삽1천2백여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

[광주] 광주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광주시립도선관의 건립을 위한 첫발이 내딛어졌다.

7일, 광주시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시립도서관의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을 9일 발주 한다고 밝혔다.

시가 계획하고 있는 시립도서관은 연면적 1천2백78평(4,224㎡)으로 부지 2천2백30평(7,372㎡), 건축면적 3백18평(1,050㎡)이다.

시립도서관은 광주시 경안동 161-24번지 일원 경안근린공원 조성부지 내에 마련된다. 총사업비는 국비 9억5천만원과 도비 19억원, 시비 19억5천만원 등 총 48억원이 투입된다.

사업비는 기본 및 실시설계비로 1억5천만원, 시설공사비로 45억6천만원이, 감리비로 7천만원이 소요 될 것으로 보인다.

시관계자는 "기본 및 실시설계가 끝나는데로 곧바로 사업을 추진, 광주시 소재 학생 및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도서관의 조기 완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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