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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총선 후보 4명으로 마감한나라, 민주, 우리, 자민련 정당 대결
[광주] 제17대 국회의원 후보자 등록이 1일 마감된 가운데 광주시에서는 당초 6∼7대 1일의 경쟁을 보일 것으로 점쳐지고 있었으나 최종 4명으로 마감됐다.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과 1일 이틀간인 후보등록 기간 중 한나라당 박혁규 후보와 새천년민주당 이상윤 후보, 열린우리당 이종상 후보가 지난달 31일 우선 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1일에는 자유민주연합 김장수 후보 등 정당인 4명만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따라서 광주시는 한나라당 박혁규 후보가 기호 1번, 민주당 이상윤 후보가 기호 2번, 열린 우리당 이종상 후보가 기호 3번, 자민련 김장수 후보가 기호 4번으로 정당 대결구도로 결정됐다.

한편 민주당 후보 2차 경선 과정에서 억울한 경선 결과에 승복할 수 없어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던 광주개혁포럼 상임위원장 박정민씨와 민주노동당 광주시 지구당 최종원 위원장은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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