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3월 31일 제17대국회의원 후보등록을 한 후보자들의 재산규모 및 납세규모가 큰 차이를 보이고 있고, 병역 및 범죄 부분엔 특이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과 4월 1일 이틀간 있는 후보등록 기간 중 31일엔 한나라당 박혁규 후보, 새천년민주당 이상윤 후보, 열린우리당 이종상 후보가 각각 등록을 마쳤다.
광주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 된 후보들의 각종 자료를 분석하면 재산에 있어 이상윤 후보가 13억7천942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박혁규 후보가 2억4천646만원, 이종상 후보가 2억6천657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납세규모는 재산규모에 비래해 이상윤 후보가 총 2억2천416만원(재산 256만원, 소득 2억503만원, 종토 1천656만원)의 세금을 냈고 박혁규 후보가 1천144만원(재산 42만원, 소득 1천23만원, 종토 78만원)을 납부했다.
이종상 후보는 311만원(재산 0원, 소득 311만원, 종토 0원)을 납부한 것으로 신고, 두 후보와 차이를 보였다.
병역은 박혁규 후보와 이상윤 후보가 각각 병장 제대를 했지만 이종상 후보는 이병제대 한 것으로 신고했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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