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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볼링대회 광주시 종합우승최우수 단체로도 선정, 실력 입증
[광주] 지난 26일 수원시 그랜드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된 제4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볼링대회에서 광주시 볼링협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번 그 명성을 대외에 빛냈다.

도내 31개 시·군에서 지역별 남자부와 여자부 2개팀 48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도지사기 대회에 광주시 볼링협회(회장 정재능)는 시대표 남자선수 6명과 여자선수 6명, 임원 7명 등 총 19명이 참가했다.

특히 총 1부와 2부로 나눠 펼쳐진 대회에서 광주시는 2부 경기 남자부에서 25게임 합계 4천847점을 마크하며 양평군(4천743점)과 구리시(4천599점)를 제치고 정상에 오르는데 힙입어 남녀 합계 9천31점으로 가평군(8천872점)과 구리시(8천790점)를 크게 따돌리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관련 정재능 회장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협회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활동으로 이같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이번 성적으로 광주시 볼링협회는 다시 한번 대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는 조직으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볼링협회는 대회전 개회식에서도 경기도볼링연합회에서 평가한 최우수 단체로 선정돼 상장과 상패가 수여되는 시상을 갖는 등 각종 상을 수상하며 볼링협회는 물론 회원 개개인의 실력을 입증하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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