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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면에 정주권 개발 12억여원 투입도로, 마을회관 등 11개 사업 추진
[광주] 광주시가 낙후된 지역의 생활환경개선과 균형발전을 위해 중부면 지역에 대한 농어촌정주생활권 개발사업을 추진, 총 12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키로 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시내의 외각 지역으로 개발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오지개발사업으로 중부면 일원에 총 12억1천6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시는 중부면 일원에 마을기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마을내 도로 1개소 설치는 물론 농촌도로정비로 연결도로 1개소, 문화복지시설로 마을회관 3개소, 농촌배수시설로 지역배수 1개소, 재해방지시설로 하천정비 5개소 등 총 11개소의 사업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실시설계 및 사업지를 확정짓고 늦어도 5월경에는 각종사업을 착공키로 해 12월까지 주민의 편익증진 위한 시설물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농촌지역에 현대적 생활기반 정비를 통해 생활환경개선, 농업생산기반정비, 편익복지시설 확충 등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에 대해 우선적으로 책정해 지역간의 균등한 발전을 꾀하는데 우선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각 사업이 현재는 실시설계용역 협의중이지만 내달 5월중에 착공에 들어가 주민들의 생활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주권개발사업은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어촌의 지역 특성에 맞추어 생산기반의 재정비와 생활환경의 개선을 통한 주민들의 소득향상과 조화를 이루는 균형발전에 목적을 두고 있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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