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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제 17대 국회의원 선거 광주시지역구에서는 총 14만명의 유권자가 투표를 행사 할 수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광주시 지역구는 총 인구수 19만3천136명 중 투표할 수 있는 20세 이상 주민이 14만211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예상 부재자 3천 6백명을 포함 모두 14만3천여 명의 유권자 중 최근 전국적인 투표 예상율 70%를 고려하면 약 9만3천여명이 투표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광주시 중심지인 경안동이 2만2천247명으로 유권자수가 가장 많고 송정동 1만9천774명, 광남동 1만7천766명이 그 뒤를 이었다.
남종면이 1천5백여명으로 유권자수가 가장 적고 중부면 2천여명, 도척면 5천여명, 퇴촌면 6천여명으로 4개면이 1만명이 넘지 않았다.
투표소는 오포읍에 10개의 투표소가 설치되는 한편 초월면에 5개소, 실촌면에 5개소, 도척면에 3개소, 남종면에 3개소, 중부면에 3개소, 경안동에 7개소, 송정동에 5개소, 광남동에 5개소가 각각 설치 된다.
이번 17대 총선에서는 유효투표수(유권자수 대비 70% 기준)의 40%인 3만7천여표를 얻으면 당선권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정당간 유효득표수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여 30%인 2만8천여 표면 당선이 되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런 예측도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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