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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콘서트' 마련일반인 참여 확대, 문화도시 만든다

 
   
▲ 장태현 지부장
 
매월, 광주시의 예술인들이 그들의 재능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고 일반인들도 끼를 맘껏 발산할 수 있는 '열린음악콘서트'를 준비 중에 있는 예술단체가 있다.

바로 (사)한국연예협회 경기광주지부(지부장 장태현)가 주인공.

연예협회광주지부는 지난 2002년에 창립, 불과 2년이라는 짧은 역사를 지니고 있지만 사업계획은 광주시를 문화, 예술의 도시로 탈바꿈시킨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열린음악콘서트'.

   

이 콘서트엔 무용, 국악, 가요, 연주, 합창은 물론 한국예총광주시지부와 함께하는 예술단체가 적극적인 동참을 약속, 콘서트장에 오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또, 청소년층에서부터 일반 성인에 이르기까지 무대를 오픈 해 광주시민 누구나 무대에 설 수 있어 대단한 호응이 예상되고 있다.

장태현지부장은 "콘서트는 오래전부터 기획되어 있었다"며 "모든 준비는 끝났다, 오는 4월부터는 매월 콘서트를 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 연예협회광주지부는 찾아가는 봉사로 장애인 단체는 물론 독거노인들을 찾아 음악과 춤 등의 공연을 정기적으로 펼친다는 새로운 계획도 마련했다.

지역적인 행사 참여도 왕성 해 올해엔 새봄맞이 대축제를 필두로 광주시주부가요제, 청소년음악축제, 달맞이 시민가요제, 제2회 광주시문화 예술제, 제7회 광주 왕실도자기 축제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 광주시민 및 광주시를 찾은 손님들에게 멎진 공연을 연출 할 계획이다.
연예협회광주시지부는 유경숙씨와 김진원씨가 지부장을 역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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