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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경기도지사기 볼링대회 열려수원서 25·26일, 볼링협회 12명 참가
[광주] 지난 2월 경기도 볼링 최우수 시에 선정된 광주시 볼링협회가 25일과 26일 양일간 수원시에서 개최되는 제4회 경기도지사기 볼링대회에 참가하며 또 한번 광주시를 빛내기 위한 원정길에 나선다.

도내 31개 시·군에서 지역별 남자부와 여자부 2개팀 48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도지사기 대회에 광주시 볼링협회(회장 정재능)는 시대표 남자선수 6명과 여자선수 6명, 임원 7명 등 총 19명이 참가하게 된다.

특히 이번 도지사기 대회 개회식에서는 광주시볼링연합회가 경기도볼링연합회에서 평가한 최우수 단체로 선정돼 상장과 상패가 수여되는 시상을 가질 계획이어서 대회에 임하는 선수들의 마음가짐이 특별하다.

정재능 회장은 "협회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활동을 경기도볼링연합회에서도 인정했기 때문에 이같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광주시의 대외홍보는 물론 협회원 개개인에게도 광주시볼링협회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심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4회 경기도지사기 볼링대회는 수원시 청소년문화센터 꿈의 체육관에서 개회식과 함께 시상을 갖고 그랜드볼링장에서 25일과 26일 양일간 개최된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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