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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4백년만에 대 변신 기지개민속거리 조성 등 총 484억 규모 사업안 마련
   
 
   
 

[광주]완공(1626)된지 4백년만에 남한산성이 재 탄생 될 전망이다.

광주시의회와 광주시는 총 사업비 484억원 규모의 '남한산성 활성화 사업'을 도에 제출 할 예정이다.

23일, 광주시의회와 광주시는 남한산성의 관문을 새로 설치하고 민속거리를 조성하는 한편, 전통한옥 등을 짓는 '남한산성 활성화 계획'을 경기도에 주중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계획은 이미 각 실과소의 관련법령 등의 검토가 마친 상태며 경기도도 긍정적인 입장이어서 추진 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계획 중 2~3년 안에 완료를 계획으로 하는 단기 사업으로는 관문설치 등 5개 사업.

광지원리 일원에 세워질 관문은 총 10억5천만원을 들여 남한산성을 찾는 외지인의 길라잡이로서 기능하게 되며 초 대형을 세워질 계획이다.

또, 광지원리에서 산성리 까지 약 7.5km에 대해 도립공원 경관 조성사업이 20억원을 투입, 시행한다는 계획.

중부면 일대에는 성곽 내 등산로가 새롭게 정비(13억)되고, 도립공원 내 전통한옥도 지어진다.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남한산성 시설 운영관리비도 연간 5억원 규모가 투입된다.

5~10년계획으로는 산성리 일원에 민속거리를 조성, 먹자거리 및 각종 풍물들이 전시되는 곳으로 16억여원을 투입 조성된다.

또, 대표적인 광주시 전통주인 남한산성소주 전시관을 비롯 해 산성 전문박물관 등이 100억원을 들여 만들어지고 성곽보수 등 도립공원 유지관리를 위해 211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그밖에 우량소나무도 95헥타에 걸쳐 10억원이 투입되고 171개소에 문화사적지 광고물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오전리와 불당리, 검복리 등에는 44억원을 들여 주차장을 건설, 편의를 도모하게 된다.

도로확포장도 병행 돼 지방도 308호(광지원리~산성리) 구간 확포장에 20억원이 투입되고 목현~오전간 도로 확포장도 이루어진다.

이같은 사업은 광주시의회가 지난 해 11월 의원일동으로 건의문을 채택 경기도에 보냈고, 경기도는 자체사업계획서와 관련법령을 검토 해 제출하면 긍정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따라 광주시는 해당 부서에서 지난 1월까지 대상지 기초조사 및 사업량조사를 완료하고 2월 기초안을 작성 최근 관령법령까지 검토가 완료됐다.

시는 주중에 경기도에 최종안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와 자연경관이 수려하여 수도권 시민의 쉼터로 연간 1백만 명 이상이 찾고 있는 무한한 성장의 잠재력을 지닌 자랑스런 우리 고장의 관광명소가 남한산성"이라며 "그러나 우리지역은 각종 규제로 인한 개발억제로 재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천혜의 문화관광지인 남한산성도립공원의 효율적인 관리에 애로가 있어 연차적으로 도비를 지원받아 공원다운 공원으로 조성코자 남한산성활성화 계획을 건의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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