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만을 상습적으로 훔쳐 온 일당이 검거됐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윤모(38,광주시 쌍령동)씨 등 2명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거 된 윤씨 등은 지난 1월 부터 훔친 차량을 타고 이천, 여주, 양평 등 경기북부 지역을 돌아다니며 도구를 이용, 출입문을 뜯고 들어가는 방법으로 담배를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총 30여회에 걸쳐 약 2억원 상당의 담배(1천 5백보루)를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범인들은 담배 외에 매장 금고 등에 있는 현금도 같이 훔친 것으로 드러나 경찰은 매장에 현금을 두고 퇴근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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