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무허가 위험물 판매소 5개 업소 적발광주소방서 연중단속 펼쳐
유사석유제품이 광주시 지역내 곳곳에서 판을 치고 있는 가운데, 광주소방서가 무허가 위험물 판매 및 저장·취급 업소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5개 업소가 적발, 고발조치 됐다.

16일 광주소방서에 따르면 올 1월부터 월동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세녹스, LP-POWER 등을 취급하는 무허가 위험물 판매업소를 집중 단속한 결과 형사입건 3개 업소를 비롯 2개 업소에 대한 입건절차가 진행중으로 15일 현재까지 총 5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단속은 세녹스, LP-POWER 등을 화물차량에 적재, 불법으로 주택가와 도로상에서 판매하는 자동차 정비점, 전문판매점에서 불법으로 저장·취급하는 사례가 급증해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단속으로 실시됐다.

광주소방서 예방팀 관계자는 "세녹스, LP-POWER 등은 위험물로 분류돼 지정수량 이상 취급시 관계기관에 허가를 득하게 규정하고 있으나 많은 업소들이 무허가로 운영하고 있다"며 "위험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물품인 만큼 위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연중 지속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인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