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영철 지부장 | ||
‘한국음악협회 하남지부’ 회원들의 수는 많지 않지만 풍부한 음악적 감각과 화려한 경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한국음악협회 하남지부’ 김영철 지부장은 성악가로 현 안동대 교수와 벨라보체 오페라 연구회장직을 맡고 있다.
수석부지부장인 유미자씨는 경희대 음대성악과를 졸업한후 이태리에서 음악공부를 마치고 귀국, ‘리골렛토’등의 많은 오페라에 주연으로 출연했고 현재는 서울시립대학교에 출강중이다.
지부 사무국장인 정봉교씨는 하남고등학교 음악교사로 재직중이며 한세대 대학원 지휘과에서 박사학사를 준비중에 있다.
또한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 상임반주자인 이찬우씨와 총신대 음대를 졸업한 예전음악학원 원장 신영애씨(피아노), 장로회 신학대 음악대학원을 졸업한 피아노의 안혜련씨, 상명여대 음악대학을 졸업한 피아니스트 김선희씨 등도 있다.
창립 1년째인 지난해에는 ‘하남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라는 주제로 12월 26일에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2회 공연을 했다.
이 공연에는 ▶하남고 관현악단(지휘:정봉교)과 ▶관악5중주(정봉교,오정현,노진아,이수진,김도형) ▶소프라노 유미자,한숙희 ▶피아노 듀엣 백삼열,박은숙 ?바리톤 김영철씨등이 출연해서 큰 박수를 받았다.
‘한국음악협회 하남지부’가 가장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은 ‘공연장소’ 문제와 ‘재정비용’문제이다.
제대로 된 음악공연공간이 전무한 하남시의 형편 때문에 성악과 기악의 다양한 음색을 표현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후원기업이나 단체가 나서지 않아서 최소한 연습경비나 출연자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출연료조차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음악협회 하남지부’ 정봉교 사무국장은 “타 도시는 기업체들이 후원을 많이 하고 있지만 하남시에는 기업체의 수가 많지 않아서 공연후원을 할 만한 기업도 없는 실정이다”고 말하며 운영의 애로사항을 말했다.
금년 2월 29일에는 ‘하남윈드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를 갖고 향후 하남시립연주단창단을 목표로 첫 발을 힘차게 내
딛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