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서가 경기도내 경찰기관 중 2번째로 많은 마약사범을 검거한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지난 달 9~10일 양일에 덜쳐 마약류 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 한 결과 광주경찰서와 안산경찰서가 각각 7명을 검거, 경기도내 경찰서 중에서는 경기지방경찰청 11명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집중단속은 경기도지방 경찰청 내 모든 경찰서가 동시에 실시했다.
결과 남양주서가 3명, 수원남부, 부천중부, 의정부, 시흥, 김포, 안성, 양평서 각각 1명을 검거하는 등 총 51명을 검거, 그 중 50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처리했다.
유형별로는 필로폰 32명, 러미나 10명, 아편 7명, 대마초 2명 순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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