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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배출 무더기 적발4개업체 중 1개소 꼴 위반

[광주]광주시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4개소 중 1개소 이상이 기준을 초과한 오염원을 방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합동감사 결과 폐수배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이 소홀하다는 지적과 함께 관내 환경오염배출업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벌인 결과(본지 3월11일 2면보도)이같이 나타났다.

17일 광주시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대기 및 수질, 오수, 비산먼지 등의 혼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81개소를 점검한 결과 이 중 23개소가 위반하고 있는 것을 적발했다.

적발 된 업소는 D사업장을 포함 21개소는 폐기물관리위반으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 될 예정이다.

또, Y산업을 포함 2개소는 대기환경보전법 위반(대기배출및 방지시설 미설치 등)으로 적발 돼 경고 및 과태료 20만원의 처분이 내려질 계획이다.

시는 환경보호과 5개팀장을 조장으로 조별 3명씩 5개조를 편성 총 15명이 '하천순찰과 오염우심지역 순찰로 오폐수 무단방류 및 불법소각 행위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펼쳤다.

한편 시는 이번 81개소 외에 폐수배출사업장 377개소, 대기배출사업장 953개소, 폐기물 배출사업장 181개소 등 총 2천252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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