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주민들이 하남시와 하남시의회의 시.의정활동을 감시할 '의정참여단'을 결성해서 그 활동에 시민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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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아파트주민협의회(하주협) 임재록회장이 하남시의회 임시회에 개회기간중 방청석에서 방청중인 모습 | ||
하주협 임재록 회장은 "아파트 주민을 비롯한 시민들로 구성 될 의정참여단은 지방의회와 집행부의 활동내용을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의정참여단 활동을 통해서 시민참여를 높이기 위해 결성됐다"고 그 목적을 설명했다.
또한 임회장은 "명칭을 만들기 어려워서 의정참여단이라고 했지만, 하남시장을 포함한 선출직 의원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시.의정 참여단 성격이다"고 말했다.
'의정참여단'은 지방의회 방청활동과 지방자치제도에 대한 연구등을 통해서 지방자치제도에 대한 이해를 넓혀 나가고, 본회의 및 상임위 방청활동과 현장시찰 모니터등을 병행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활동방법으로는 의회방청과 의사록 분석, 출석,질의내용,청원소개,조례안 상정등을 기준표에 의해서 활동을 평가하며 평가자료집 발간등으로 의회활동 내용 홍보를 해 나간다는 것이다.
'평가주요지표'로는 전체출석,본회의 출석,상임위원회 출석,의정활동,의원발의,시정질문,기타질의,등급지수로 나눠서 분석평가한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세우고 있다.
'의정참여단'의 단장을 맡은 노항구 단장(하주협 수석부회장. 한국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은 "아파트주민들의 모임체인 하주협이 만든 의정참여단은, 결코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활동으로 우리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참여단'은 시.의정활동에 대한 방청일지 작성과 시민교육 및 시민포럼 개최 등도 추진 한다는 계획이어서 이 계획이 제대로 이뤄지면 바람직한 새로운 시민참여방식으로 주목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의정참여단' 활동에 동참 할 시민들은 덕풍동 쌍용아파트 관리사무소 796 - 2861로 연락하면 된다.
<저의 교차로저널에서는 하남시 아파트주민협의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서, 이 시민활동을 적극 지원.보도해 나갈 예정 입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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