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까지 치열한 공천경쟁을 벌였던 한나라당 하남시 지역 공천자로 이충범 변호사(47)가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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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17대 총선 한나라당 공천이 최종 확정된 이충범 변호사. | ||
이로서 한나라당은 17대 총선 243개 지역구중에서 228개 지역의 공천자를 최종 확정 했는데, 이 과정에서 현역의원 및 위원장의 46.9%인 114명이 탈락했다.
공천경쟁에서 현역 국회의원 김황식의원과 반전과 재반전을 거듭 한 후, 최종 공천이 확정된 이충범 변호사는 충북 음성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 1985년 사법시험에 합격 후,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문민정부 시절 청와대 사정1비서관으로 근무 했었다.
이충범 변호사는 그는 변호사 된 이후 현재까지 16년 동안 ‘사단법인 정해복지’를 이끌어 오고 있는데, 87년 설립된 정해복지는 탁아사업, 청소년 사업, 의료복지사업, 장애인사업, 베트남 정해 기술학교 사업 등 수많은 복지사업들을 펼쳐왔다.
이 변호사의 공천 확정으로 하남시 선거구의 17대 총선 출마자 윤곽이 압축되고 있는데, 현재까지 당 공천이 확정 된 한나라당의
이충범(47) 후보, 새천년민주당 강병덕(38) 후보, 열린우리당 문학진(50) 후보, 민주노동당 김진성 후보가 있으며, 최근 무소속
출마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히고 후보등록을 준비중인 유철식씨(54)로 정리되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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