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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학교의 과학실험실의 현대화가 추진되고 과학교육을 선도할 시범학교를 선정해 추진한 후 향후 각급학교로 확대한다는 방침이 세워졌다.
15일, 광주교육청은 이미 실험실을 기준 수 이상 보유하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노후한 현실이라는 점을 감안, 실험실을 현대화 해 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선 광주교육청의 심사에 의해 선정 된 초교 1개교 중교 1개교를 선정 2천만원의 실험실 현대화를 위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교육청에서 경기도 교육청과 협의, 선정된 3개교(초교2, 중교1)에는 각각 2천만원~4천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특히 2004년도 과학선도학교 및 경기도 지정 과학실험 시범학교로는 탄벌초교가 선정 돼 5천만원의 예산을 받게 됐다.
시범학교에는 과학교과 교수 투입과 학습 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 과학분야의 특기 및 적성교육 지역센터도 운영 돼 3월중 선발시험을 필두로 4월~12월에 주 1회(100분)의 센터운영이 이어진다.
지역센터는 초교 4, 5, 6학년과 중학교1학년 등 총 80명이 참여하게 되고 광주교육청이 지역센터의 역할을 맡는다.
또, 5월과 10월 과학분야 특기 및 적성교육 진단평가를 실시하고 1학교에 1개 교실을 발명 공작교실로 운영이 확대된다.
그밖에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4월에 로봇영재 교실을 운영하는 등 과학분야의 현대 및 첨단화 교육이 진행 될 예정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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